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울산경남지역본부 365안심병동사업 관련 간담회 (단신)

7월 2일 베데스다병원 줄기세포임상센터 2층 강당에서 염기용 전국보건의료노조 울산경남지역본부장외 2명이 방문해 365안심병동의 현안과 의견을 조율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박문순 본부장은 현재 365안심병동의 경남도 지원금이 80%인데 100% 상향조정 및 환자 부담금 인하 요청하였고, 염기용 부장은 좋은 건의사항에 감사하고 경남도에 적극 건의하겠다 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