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 초청의 날 행사

지난 9월 12일 베데스다병원에 특별한 손님이 방문했습니다. 현대그린푸드 조리지도팀 쉐프 박영진 외 3명의 요리사가 베데스다병원 조리실을 방문해 직접 환자식과 직원들에게 특별한 점심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이날 박영진 쉐프는 조리사 교육과 소스 만드는 방법 등을 가르쳐 주시면서 “환자들의 음식을 책임지는 조리사분들이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요리를 업으로 살아가고 있는 저지만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음식 맛있는 음식을 위해 수고해주십시오.”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박영진 쉐프는 경주호텔학교를 졸업하고 부산그랜드호텔, 부산파라다이스호텔 쉐프로 근무하셨습니다.

베데스다병원은 항상 환자를 생각하고 정갈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