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U리그 축구대회 의료지원

6월 14일 베데스다병원에서는 2019년 U리그 축구대회 의료지원을 나갔습니다. 비가오는 날씨에도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뛰는 대학생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베데스다병원은 의료진과 구급차를 배치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습니다.

지난해인 2018년 양산시축구협회와 협약을 맺어 꾸준한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베데스다병원은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봉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