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산 새마을금고 치매예방강의

지난 7월 16일 남양산 새마을금고 4층 대강당에서는 신경과 황선재 과장님의 치매 예방강의가 있었습니다. 이날은 남양산 지역의 노인분들 80명이 모여 <일상생활에서 할수 있는 치매예방활동>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베데스다병원은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지역민들의 건강을 위해 주기적으로 건강강좌를 마련해 의료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있을 노인분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