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대잔치 중간평가 실시

지난 9월 4일 베데스다병원 줄기세포 임상센터 2층 강당에서는 베데스다병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하여 실시되고 있는 100일 대잔치의 중간평가가 있었습니다.

베데스다병원은 개원 10주년을 맞이해 홍보/친절환경/통증/인공관절/검사/피부 총 6개의 분야로 팀은 편성해 활발한 홍보 활동과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날은 각 팀별로 중간평가를 통해 실행상황을 점검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였습니다. 베데스다병원은 개원 10주년을 맞이해 100일의 대잔치를 수행하면서 환자를 더욱 가까이서, 환자의 마음으로 생각하고, 환자를 위해 봉사하는 병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