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에방을 위한 환자선별 및 면회 제한 실시

베데스다병원은 지난 1월 29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본관 후문과 별관 정문을 폐쇄하고 본관 정문 입구에서

환자 선별을 위한 문진과 체온 측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확산이 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감시 활동과 측정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면회객을 제한해 보호자 1인만 가능하도록 조치하여 입원 환자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별관 앞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의심환자 내원지 즉각 음압격리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준비를 완료하였습니다.